정노철 ROX 감독,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11.18 22: 09

18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2016 LOL KeSPA컵' SK텔레콤 T1과 ROX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0-1로 뒤지고 있는 선발 출전시킨 SK텔레콤은 '프로핏' 김준형과 '블랭크' 강선구를 '듀크' 이호성과 '벵기' 배성웅으로 교체했다. 
 ROX 정노철 감독이 선수들과 2세트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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