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티, '시선 사로잡는 팔뚝의 한글 문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0 15: 32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수비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팔뚝의 한글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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