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너무 아쉬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20 15: 36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강원 FC의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 전반 황의조가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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