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LG 김진 감독이 작전 타임을 요청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김진 감독, '더 이상 벌어지면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20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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