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양효진, '양보 없는 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0 17: 42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수지와 현대건설 양효진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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