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에밀리를 피해 살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0 17: 49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현대건설 에밀리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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