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대결 펼치는 이다영-재영 쌍둥이 자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0 18: 01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오른쪽)이 토스를 올리는 가운데 쌍둥이 자매인 흥국생명 이재영(가운데)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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