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김수지, '승리의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0 18: 43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로 홈팀 현대건설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이재영과 김수지와 포옹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