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박미희 감독 미소짓게 만드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0 18: 46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로 홈팀 현대건설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4세트 막판 흥국생명 이재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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