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비투비 육성재가 근황을 보고했다.
육성재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좀 뜸했지”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파란색 줄무늬가 돋보이는 셔츠와 초록색 코트를 입고 있다. 입꼬리가 말려 올라가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오랜만에 셀카다”, “그 얼굴이면 1일1셀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z306@osen.co.kr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