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AMA'에서 팀발랜드와 에릭남의 콜라보를 볼 수 있을까?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측은 21일 OSEN에 "팀발랜드와 에릭남이 MAMA 무대에 서는 것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콜라보가 성사된다면 또 하나의 전설적인 무대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팀발랜드는 지난 5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2016 MAMA'는 내달 2일 홍콩 AWF에서 개최되면, 보이그룹 엑소와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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