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 딸 자랑을 늘어놓았다.
소유진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가 만든 자동차 ㅎㅎ 하루하루 쑥쑥”, “서현아 콩콩이 어디가 아프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과 방송인 백종원의 아들 백용희 군과 백서현 양이 담겨있다.
용희 군은 블록을 이용해 높은 자동차를 만들었고 서현 양은 청진기를 가지고 병원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작은 아이들의 손과 발을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한다.
이에 누리꾼은 “정말 귀엽다”, “용희도 금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z306@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