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나라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12월호를 통해 홀리데이 메이크업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나라는 화려한 골드 글리터와 레드 립, 버건디 섀도 등 모든 메이크업을 변화무쌍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평상 시 몸매 관리를 위해 집에서 꾸준히 유튜브 영상을 보며 운동을 한다는 나라는 촬영장에서 길고 늘씬한 완벽 몸매를 뽐내며 모델 못한 않은 포스를 연출했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남자 모델 권현빈과 함께 한 촬영에선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청순미 돋는 나라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나라의 화보는 쎄씨 12월호와 모바일에서 공개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