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2016, '이제 TOP7과 생방송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2 11: 26

거미, 길, 김연우, 김범수,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엠큐브에서 열린 '슈퍼스타K 2016' TOP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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