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신인왕 전인지,'아버지와 행복한 포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22 17: 49

LPGA투어 신인왕과 최저타수상을 석권한 전인지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인지가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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