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 걱정하는 문성민, '페어플레이 정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2 20: 03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삼성화재 타이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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