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치용 단장, '마음은 이미 코트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2 20: 08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이 벤치를 향해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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