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신영석-문성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2 20: 23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서브에이스를 올린 뒤 문성민과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