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 몽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핥짝핥짝하다 우다다 와구와구하다 우다다 응가응가하다 우다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균상의 반려묘 몽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몽이는 기지개를 펴며 핑크색 발바닥을 드러냈다. 윤균상이 배를 문질러주자 그의 손을 핥으면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몽이야 내꺼해라”, “오구오구 귀요미”, “우쭈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z306@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