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신영수가 연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신영수,'연타로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24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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