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24 21: 18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파다르를 비롯해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5-20, 19-25, 25-18, 25-19)로 이겼다. 연패를 끊은 우리카드(승점 17점)는 4위로 올라서며 선두 대한항공(승점 20점)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경기를 마치고 대한항공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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