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과 허정은과 다정한 모녀사이를 인증했다.
오윤자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비야 엄마가 미안해, 대신 물뚜껑에 구멍 뚫어줄게...빨대 꽂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물을 마시는 허정은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허정은은 오윤아 쪽으로 몸을 기우려 귀엽게 물을 마시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금비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뻐요 진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z306@osen.co.kr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