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전혜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뷰티쁠은 25일 이같이 밝히며 12월호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영화 '럭키'와 '우리 연애의 이력' 등으로 바쁘게 팬들을 만난 그는 이날 화보촬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겨울 필수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 "연말엔 회식이 많아 힘들어지니까 간 보호제가 필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의 화보는 뷰티쁠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jy0401@osen.co.kr
[사진] 뷰티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