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아티스트 제시카가 베를린에서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5일 이같이 밝히며 제시카와 함께한 12월호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제시카는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페이크 퍼 코트, 라이더 재킷, 우아한 실크 셔츠와 원피스, 가방 등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페미닌 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제시카의 능숙한 포즈 실력과 표정 연기가 베를린이라는 도시와 완벽하게 어울려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시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칼 라거펠트 패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y0401@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