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분위기 너무 좋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25 18: 10

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기업은행 리쉘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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