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DB생명 조은주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조은주, '오픈 찬스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5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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