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쏜튼 향한 거친 파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5 20: 01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EB하나은행 쏜튼이 속공을 시도하다 KDB생명 이경은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