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한채진, '양보 없는 승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5 20: 36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강이슬의 돌파 때 KDB생명 한채진이 수비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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