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셰프' 에릭이 푸짐한 아침상을 '뚝딱' 차려냈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비오는날 오전 11시까지 늦잠을 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의 불길을 짧은 시간에 살려낸 윤균상, 육수를 내고 해산물을 가득채운 조개된장찌개와 누룽지를 만들어낸 에릭. 이미 만들어 놓은 간장게장과 무말랭이를 더해 아침상을 완성했다.
이에 '세끼집' 삼형제는 배를 든든히 채우고, 통발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선착장으로 향했다. / gato@osen.co.kr
[사진] '삼시세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