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스틸러’ 파이널 공연 주제는 ‘Life’, ‘삶’이었다.
25일 방송된 Mnet ‘판스틸러’에서는 지난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짓는 파이널 공연 주제가 발표됐다. 주제는 ‘Life(삶)’.
그 동안 첫사랑, 청춘, 가을, 죽음까지 다양한 주제를 미션으로 소화해왔던 출연진은 무릎을 쳤다. 이 모든 것이 삶이라는 하나의 키워드 안에 포함되는 주제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주제를 받은 출연진은 뮤지션 사용권 12장을 갖고 최고의 무대를 꾸미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판스틸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