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으악! 내 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26 16: 12

26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1쿼터 전자랜드 빅터가 몸싸움 도중 눈을 찔려 코칭스태프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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