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된 농구골대 바라보는 전자랜드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26 17: 50

26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4쿼터 전자랜드 선수들이 균열된 농구골대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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