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 '안정적인 리시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7 15: 02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신으뜸이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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