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서브 구사하는 김요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7 15: 13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B손해보험 김요한이 서브를 넣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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