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은섭, '짜릿한 블로킹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7 15: 16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김은섭이 블로킹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