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염기훈,'양보없는 다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27 16: 35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서 결승골을 터트린 염기훈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차전을 승리로 챙긴 수원은 유리한 고지에서 2차전을 펼치게 됐다.
후반 서울 주세종과 수원 염기훈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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