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들이 서로에게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말했다.
28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신화 컴백 파트1 오렌지라 들었쇼'가 진행된 가운데 여섯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혜성은 "멤버들의 사랑과 관심, 순종을 받고 싶다"고 말했고 김동완은 "멤버들 진짜 한 번씩 때리고 싶을 때 때릴 수 있는 쿠폰"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트레이닝복"을 언급해 멤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화는 정규 13집을 들고 컴백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