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이 콘텐츠 영향력에 이어 화제성까지 1위를 차지했다.
29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1월 4주차 TV화제성 드라마 1위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차지했다.
2위는 tvN 새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3위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기록했다.
이어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4위를 나타냈고 5위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차지했다. 6위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7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8위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9위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10위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기록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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