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이 매일 아침 몸무게를 체크하며 자신을 체찍질 한다고 밝혔다.
택연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휴가간 최화정 대신 대타 DJ로 진행을 도맡았다.
그는 이날 사연을 소개하며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연에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택연은 "저도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몸무게를 체크한다"며 "몸무게를 보면서 전날 먹은 음식을 생각한다. 스스로를 체찍질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챈슬러,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스페셜 DJ로 2PM 의 택연이 진행을 맡았다. /sjy04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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