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후보자 김응용 옆을 지키는 선동렬 전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30 13: 24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야구협회장 선거'에서 입후보자 김응용이 선동렬 전 감독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대한야구협회장 선거'는 대의원들을 비롯해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으로 구성된 144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선출된다. 새로 선출될 협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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