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한채진,'악착같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1 19: 49

1일 오후 인천 도원 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 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김연주와 KDB 한채진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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