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자유투까지 얻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1 19: 58

1일 오후 인천 도원 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 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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