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즈,'내가 잡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1 20: 56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경기서 KDB생명 위너스를 61-58로 꺾었다. 신한은행은 4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며 시즌 성적 3승 7패를 기록했다.
4쿼터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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