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박철우,'그리웠던 코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2 19: 42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서브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드로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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