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예원이 건강미를 뽐냈다.
예원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사람만 복근 보인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원은 운동복을 입고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 흐릿하지만 분명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위쪽에 라인이 보이기 시작했다”, “얼굴이 넘나 예쁘다”, “보인다 복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