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 '아쉬운 추가시간 역전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3 15: 39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연장 전반 수원 서정원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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