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사나이 최형우,'타석에서 싱글벙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4 13: 3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2회말 양신팀 최형우가 타석에 서서 미소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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