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제 스윙 어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4 14: 14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배지현 아나운서가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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