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김현수,'오타니도 울고갈 완벽한 투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4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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