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감독,'최형우 앞에서 김기태 감독으로 변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4 14: 4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준혁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 하며 그라운드에 눕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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